킷캣 메론&밀크티맛

지인이 일본 여행을 갔다왔다며 초콜릿 간식을 선물로 주었다.

내가 받은 선물은 '킷캣 메론맛과 밀크티맛이다.

 

킷캣

Have a break, have a Kit Kat.

 

스위스 회사인 네슬레에서 생산하는 초콜릿 코팅의 초콜릿 미니 바이다.

 

1930년부터 생산이 되었는데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간식거리로 먹고 있다.

처음 출시를 했을 때, '작지만 가장 든든한 식사'로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한 간식이다.

 

현재 한국에서도 다양한 맛이 출시되어서 마트나 온라인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그 종류들은 다음과 같다.

• 킷캣 오리지널
• 킷캣 그린티
• 킷캣 미니 크리스피 초콜릿
• 킷캣 청키 미니
• 킷캣 다크

등등이 존재한다.  

 

킷캣 미니시리즈

이 두가지 맛 외에도 4가지 맛이 있는데, 

이렇게 총 6가지는 킷캣 미니시리즈로 나온 맛들이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킷캣 복숭아맛 peach
• 킷캣 피스타치오맛 pistachio
• 킷캣 메론맛 melon
• 킷캣 레몬맛 salt lemon
• 킷캣 민트맛 mint
• 킷캣 밀크티맛 milk tea

 

내가 먹은 맛 2가지

두 가지 내가 먹어본 메론과 밀크티 맛은 미니 사이즈로 포장도 귀엽게 되어있었다.

킷캣은 2개~4개씩 들어있는데, 보통은 2개씩 소포장되어서 먹기 편하게 되어있다.

 

메론맛은 메론의 색인 연두색 그림에 노란 포장지로,

밀크티맛은 산뜻한 느낌의 분홍색 포장지로 감싸져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메론의 맛을 좋아해서 메론맛이 제일 맛있었고

그다음으로 밀크티맛이 달달해서 먹을만했다.

 

1위: 메론맛

맛: ★★★★★★★

 

2위: 밀크티맛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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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허한 마음을 채우고 싶을 때, 사무실 등에서 소소한 간식거리로

킷캣,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