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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내 기준에서 짜다고 인정하는 과자는 뽀또, 제크이지만 가끔 치즈샌드도 먹는다.
크라운 제품이고 뽀또랑 비슷한데,
겉은 에이스 식감이고 안에는 뽀또처럼 치즈크림이 발라져있다.
cheese cracker
총 60g이며 302kcal다.
치즈혼합분말 1.6%
체다치즈분말 0.7%
까망베르치즈분말 0.1%
짭짤한 치즈분말은 다 들어가있는 듯하다.
밀, 대두, 우유 함유
탄수화물 40g
당류 11g
지방 14g
단백질 4g
나트륨 330mg
이렇게 총 4봉지가 한 상자에 들어있고
한 봉지당 2개씩 들어있다.
한 봉지당 75kcal라고 보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뽀또가 이 치즈샌드보다 맛있지만, 적당히 짭조름해서 한 봉지씩은 먹을만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두 봉지 먹을바엔 다른 과자를 먹을 듯 하지만 가끔가다가 먹어주면 짠 음식으로 마음의 허기를 먹을 때만큼은 조금 채울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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