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에 위로 한 스푼/힐링 장소7 당일치기 가기좋은 국내여행지들 이제 슬슬 가을이 다가오고있다. 여행을 떠나서 힐링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요즘인데 국내여행지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좋은 곳들을 소개하려고한다. 세부적으로 장소의 어느곳을 가보면 좋을지도 소개하겠다. 춘천 가볼만한곳소양강 스카이워크 산토리니 레일바이크 강화도 가볼만한곳 강화루지 석모도온천 조양방직 파주 가볼만한곳 프로방스 벽초지수목원 파주영어마을강릉 가볼만한곳대관령 양떼목장 경포호 순두부젤라또 인천 가볼만한곳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월미도 부천 가볼만한곳상동호수공원 플레이아쿠아리움 백만송이장미원 한번 참고해보세요~! 2024. 9. 12. 모닐이네하우스 글루틴프리 제과점 연남동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이 생겼는데, 나는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 생겨서 소개하려고 한다. 빵집이지만 간단하게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로 몇 개 있기에 제과점이자 카페 모습을 하고 있다. 바로 '모닐이네하우스'라는 공방카페겸 제과점이다. -여러 제과 판매 -쿠킹 실습할 수 있도록 공간이 내부에 설치되있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의자, 테이블 제공 -글루틴 프리 제과 여기서 주목할 점은 빵, 과자, 케이크 등의 과자가 다 글루틴프리라는 것이다. 음료도 글루틴프리다. 글루틴프리는 밀가루가 없는 것을 말한다.제과소개 자주 업데이트 되서 새로운 과자들이 많이 생산되는 것 같긴한데 대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에크타르트 곰돌이 마들렌 밤 마들렌 브라우니 무화과 쌀스콘 쌀버터바(헤이즐넛/더블.. 2024. 9. 7. 연남동 즐길 수 있는 곳들 모음 연남동이 핫플레이스가 된지 꽤 되었다.요새 보면 정말 사람들도 많고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보여서 가끔 와..이렇게 내동네가 변화했구나..하고 느낀다.연남동이 점점 숲길도 있고 카페.맛집도 생겨나고 힐링장소가 되어가는 것 같다.오늘 테마별로 연남동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좀 소개해보려고한다.소품샵봄을상자포스터샵오월상점 ☆☆☆☆☆카페 뷰 까페꼼마연남동벚꽃집 ☆☆카페 드 레빗딩가케이크 ☆☆씨스루땡스오트 ☆☆☆☆☆더파이샵코코로카라☆☆☆목화씨라운지 ☆☆식당 맛집 툭툭누들타이 ☆해피치즈스마일유부스시지현 ☆☆☆연남토마솔솥 ☆☆☆☆☆밀라노식당디저트 파롤앤랑그 ☆☆☆하우에버어썸마운틴파이인더샵유키모찌 ☆☆☆카페스콘 ☆☆레이어드 ☆☆등등 제가 소개해드렸구요☆친곳은 랭킹별로 제가 더 추천하는 곳들이니 한번 참고하세요~~~!> 2024. 9. 5. 해외여행 가기좋은달 추천 해외여행을 가려고 마음먹은 분들이 있을 거다. 나는 이제껏 그래도 10군데 내외로는 짧게 씩 가봤던 것 같다. 지금은 꼭 죽기 전에 가보고픈 나라가 3군데 있다. 바로 핀란드와 프랑스 파리. 아이슬란드이다. 🇫🇮 🇫🇷 🇮🇸 내가 가고 싶은 이유핀란드는 복지가 잘 돼있고 교육 등 제도가 잘 돼있으며 사람들 행복순위가 전 세계 1위다. 그곳에 가면 나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해서 가보고 싶다.프랑스는 에펠탑을 꼭 보고 싶기에 가고 싶다.아이슬란드는 오로라를 보고 눈에 담고 싶기에 가고 싶다. 각 국가마다 가기 최적화인 달들이 있으니 이 글을 잘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유럽🇫🇷 프랑스 5~8월 🇫🇮 핀란드 11~2월 🇬🇧 영국 6~9월 🇮🇸 아이슬란드 11~12월저 때가면 프랑스 공원곳곳에.. 2024. 8. 29. 제주여행은 휴식하기 최적이다 힐링방법중엔 여행하는 방법도 있다. 제주도에 2박3일동안 올해 다녀왔다.제주도는 사계절 상관없이 가기좋은 것 같다.제주도에서 간곳들 사진이다.바다는 보기만해도 마음이 뻥뚫리는것 같았다.특히 녹차밭에 갔을땐 녹차디저트를 좋아하는 나로써 녹차밭 사이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니 좋았다.바다근처라 횟집이많았고 전복죽도 너무 맛있었다.이처럼 제주는 휴식하기 좋은 여행지다.유채꽃밭가기녹차밭가기예술공연보기배타고 바다보기잠수함타기카멜리아힐가서 걷기무지개도로가서 바다보기식당가서 회.전복죽 등 먹기바다는 보기만해도 마음이 뻥뚫리는것 같았다.특히 녹차밭에 갔을땐 녹차디저트를 좋아하는 나로써 녹차밭 사이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니 좋았다.바다근처라 횟집이많았고 전복죽도 너무 맛있었다.이처럼 제주는 휴식하기 좋은 여행지다.제주도제주도.. 2024. 8. 28. 포토레스트 요즘 셀카를 인생네컷 형태로 찍을 수 있는 공간들이 참 많이 생겼다. 사진을 찍으러 매번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그런 공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있다. 음악만 흘러나오고 커튼 안에 사진 찍는 부스만 놓인 공간. 나는 요즘 그런 공간에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 마음 정리하고 싶을 때 간다. 그중 자주 가는 사진장소 이름은 '포토레스트'이다. 레스트라는 휴식, 휴식을 취하다라는 단어가 붙은 것도 마음에 든다. Photorest 포토레스트 한 번 찍을 때 기본 4,000원이지만 소중한 사진을 남기기엔 전혀 아깝지 않은 가격이다. 사람들이 저마다 지인들과 사진을 찍고 한 장씩은 붙여놓고 간다. 사진들이 많이 붙여져 있었다. 그런 사진들을 나는 원래 일부러 보려 하지 않는다. 저마다 밝게 웃고 있는데 나는 .. 2023. 6.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