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만 듣는 것이 아니라 길을 다니면서도 쉽게 음악을 듣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철, 버스 등에서 에어팟, 버즈 등을 끼고 듣는 사람도 있고 큰 헤드셋을 착용하고 스스로 음악을 즐기는 사람도 많다.
이처럼 우리는 음악을 듣는데,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음악을 듣는 것은 큰 효과가 있다.
음악
음악은 영어로 music이라고 하며 음악을 듣다는 'listen to music'이라고 표현한다.
음악은 박자, 리듬, 가사, 멜로디 등을 여러 형식으로 결합하고 조화롭게 만든 예술의 한 종류다.
일정한 규칙의 화성이나 선율, 박자, 음정, 가사를 통해 내는 소리
위처럼 음악에서는 가사와 멜로디가 빠지면 안 된다.
가사가 있는 것은 성악, 가사가 없는 것은 기악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음악의 종류로는 가요, k-pop, 트로트, 민요,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등 정말 다양하다.
이처럼 다양한 음악을 우리는 오늘날 핸드폰의 앱으로 정말 쉽게 접하게 되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악감상하기가 우리의 기분 다스리기에도 좋다는데 안 들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음악감상의 효과
음악 감상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순간적으로 기분을 좋게 바꿔준다.
- 어두웠던 기분에 밝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 과거를 조금은 잊을 수 있게 해준다.
- 기분에 전반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친다.
- 자신감을 향상시켜준다.
- 좋은 가사를 들으면 자존감도 올라가게 한다.
- 두려움을 덜어준다.
- 우울했던 감정을 완화시켜준다.
- 불안 지수, 걱정, 스트레스 등을 덜어준다.
- 잠을 좀 더 잘 수 있게 도와준다.
- 언어 학습 증진에 도움을 준다.
- 창의력도 신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등등
전반적으로 정리해보자면 몸, 마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악감상은 그 효과가 확실히 입증되어왔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도파민, 세로토닌의 호르몬도 증가시켜주고 스트레스와 관련된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는 줄여줄 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자기 전 가사가 없는 잔잔한 수면 음악을 들으면 잠도 잘 자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음악 감상하기 추천
음악을 들을 때면 그 리듬에 따라 왼쪽 두정엽, 정면 피질은 물론 오른쪽의 소뇌도 깨어있어서
뇌도 많이 활성화가 된다고 하니까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면 음악을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나는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주로 k-pop을 듣고
자기 전에는 수면 음악도 종종 듣는다.
k-pop, 대중음악, 발라드, ost, 수면 음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섭렵하며 음악감상과 더불어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왔을 때 잘 다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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