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에 위로 한 스푼168 연남동 즐길 수 있는 곳들 모음 연남동이 핫플레이스가 된지 꽤 되었다.요새 보면 정말 사람들도 많고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보여서 가끔 와..이렇게 내동네가 변화했구나..하고 느낀다.연남동이 점점 숲길도 있고 카페.맛집도 생겨나고 힐링장소가 되어가는 것 같다.오늘 테마별로 연남동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좀 소개해보려고한다.소품샵봄을상자포스터샵오월상점 ☆☆☆☆☆카페 뷰 까페꼼마연남동벚꽃집 ☆☆카페 드 레빗딩가케이크 ☆☆씨스루땡스오트 ☆☆☆☆☆더파이샵코코로카라☆☆☆목화씨라운지 ☆☆식당 맛집 툭툭누들타이 ☆해피치즈스마일유부스시지현 ☆☆☆연남토마솔솥 ☆☆☆☆☆밀라노식당디저트 파롤앤랑그 ☆☆☆하우에버어썸마운틴파이인더샵유키모찌 ☆☆☆카페스콘 ☆☆레이어드 ☆☆등등 제가 소개해드렸구요☆친곳은 랭킹별로 제가 더 추천하는 곳들이니 한번 참고하세요~~~!> 2024. 9. 5. 지중해식 식단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을 챙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이 중요하다. 건강한 식단은 우리 몸에 좋은 음식들로 이루어진 식단인데 이는 지중해식 식단과도 매우 유사하다.지중해식 식단이란?그럼 지중해식 식단은 무엇일까?지중해식 식단은 바로 음식을 비율별로 조절해서 건강하게 먹는 것이다.매 끼니마다 섭취-견과류. 과일. 채소 등상대적으로 많이 섭취-요구르트. 치즈. 계란. 생선 등상대적으로 조금 섭취-붉은 육류. 과자 등와인 1잔 추가해서 즐기기🍇 🍈 🍉 🍌 🍎 🍓 🧀 🧀 🧀 🥚 🍳 🥚🍪 🍪 🍪 🍪 🍖 🍗 🥓 🍷 🍾 🥂 🍷 🍾 🥂 다음 아래는 지중해식 식단에서 권장하는 음식들이다.●채소 감자.고구마.토마토.브로콜리.당근.오이.피망.케일.양배추.시.. 2024. 9. 3. 풍심당 호롱칩 내가 올초에 퇴원을 하고 집에서 생활하면서 즐겨 먹은 간식이 있다.바로 풍심당 호롱칩이라는 건강 스낵이다.호롱칩호롱칩은 풍심당이라는 브랜드의 대표 간식인데, 맛은 누룽지맛이 난다.흔히 우리가 먹는 누룽지보다 더 씹히는 맛이 좋고 구수한 향도 은은하게 난다.2013년부터 만들어지고 있고 최근에 과자표지가 더세련되게 바뀌었다.세 가지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만들어졌는데, 그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현미●귀리●곤약나는 귀리, 곤약이 들어갔다는 사실이 더 좋았다.10대 건강푸드인 귀리/건강함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현미/곤약 20%가 들어가서 안심하고 많이 먹어도 될듯하다.쉽게 잘라져서 먹기 편하고 두께도 1mm 이내라고 한다.먹을 때 바사삭거리는데 처음 먹었을 때의 식감과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맛 👏?.. 2024. 9. 3. 현미 누룽지칩 요즘은 간식이 많이 당기는데 가끔가다 고소하고 건강한 맛의 과자를 찾게 된다.과자도 담백한 맛을 많이 먹으면 물리지도 않고 좋다.오늘 소개할 과자는 현미누룽지칩이다.현미누룽지칩은 누룽지맛이 나고 특히 더 구수하며 식감은 바삭바삭하다.한 봉 지당 총 200g이다.100g당 정보탄수화물 83.92g당류 0.64g지방 1.02g총 약 380kcal아무래도 쌀, 현미가 들어가서 탄수화물 비율이 높지만 당이 거의 0이라니 놀랍다. 안심하고 많이 먹어도 될듯싶다.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쿠팡에서는 현재 1개~20개 이렇게 팔고 있다.아이들부터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으니 구매해 보면 좋을 것 같다. 2024. 9. 2. 하나님의 말씀(빌립보서 4장 13절) 나는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힘들 때마다 하나님을 찾을 때가 있다. 기도를 하거나 하나님께 내 마음 좀 편하게 해 달라고 하기도 한다. 오늘 마음에 도움이 되는 문구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성경에 있는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 하나의 구절이다. 위의 말씀처럼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고 한 발 힘겹게 내딘 나에게 꼭 믿으라고 믿어 의심치 말라고 스스로 다독이고 싶은 문구다. 사람은 마음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본다. 여러분들도 이 문구 보고 힘내시길...!! 2024. 9. 1. 상황별 아플 때 챙겨먹으면 좋은 약들 나는 몸이 예전에 어릴 때는 체하거나 아파도 병원에 자주가지 않는 아이였다. 내몸을 잘 돌볼 줄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2019년 중반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우울증과 식이장에 진단을 받았고 장기적으로 집중치료를 현재까지도 받고있다. 그러면서 점점 깨닫는 것이 있다. "내몸을 잘 챙기기위해 아프면 적극적으로 병원도가고 약도 빼먹지않고 먹어야하는구나.."라는 점이다.병원에서 진단받은 심각한 2가지 병들 외에도 나는 공황장애.불안장애.강박증 등의 증상도 있어서 가끔 필요시 먹고있고 피부과.내과.산부인과도 몇달에 한번씩 가서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아프진 않을 때도 나이가 점점 들기에 몸에 좋으라고 꾸준히 챙겨먹는 약도 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상태가 괜찮아지기 위해 약들을 챙겨먹었는데 공유하면 좋을 .. 2024. 8. 31. 이전 1 2 3 4 5 6 ··· 28 다음 반응형